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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

‘내일을 여는 오늘’ 슬로건으로 뉴트렌드를 주도해 온 ‘투데이신문’의 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투데이신문의 새 심볼마크는 다양성, 역동성, 신념, 공감 등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희망과 믿음을 표현하는 ‘파랑’, 영원한 젊음을 표현하는 ‘초록’, 인내와 신념을 표현하는 ‘주황’, 그리고 지성과 호기심을 표현하는 ‘회색’으로 저널리즘에 구현하려는 미래지향적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모나지 않고 둥글게, 막힘없이 열려있는 서체를 통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인종과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의 창이 되고자하는 기존의 모토를 한층 더 부각시켰습니다.

신문 페이퍼를 형상화한 심볼은 열린 생각과 시선으로 행복한 내일을 여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투데이신문의 의지가 응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