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 BMW코리아, 혼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현대자동차, 테슬라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7개 자동차 회사 26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스텔란티스코리아, BMW코리아, 혼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현대자동차, 테슬라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26개 차종 2만9092대에서 시동꺼짐 가능성 등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 체로키 등 5개 차종 9052대에서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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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2022.01.21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