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화영 변호사】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 국민들은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게 됐다. 이른바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경기도 부천시에서 아버지가 초등학생인 최모 군을 살...
【투데이신문 이화영 변호사】“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가수 아이유가 그룹 산울림의 곡을 리메이크한 ‘너의 의미’는 필자가 매우 좋아하는 노래이다. 어떤 한 곡에 빠지면 계속 반복하여 듣는 습성이 있어서, 위...
【투데이신문 이화영 변호사】“세상이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네.”필자는 대학교에 수능을 통한 정시모집이 아닌 수시모집을 통해 합격, 입학을 했다. 수시모집전형은 고등학교의 학생부 내신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
【투데이신문 이화영 변호사】얼마 전부터 sbs주말 드라마인 ‘미녀의 탄생’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 무심코 TV채널을 돌리다가 사라(배우 한예슬 분)가 화면에 나오는 순간, 같은 여자이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하고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