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이례적인 정당이 등장했다. 하나의 정당에서 무려 11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그 정당은 바로 ‘탈시설장애인당’이다.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정권교체’를 위한 선거로 이뤄지고 있다. 언론은 거대 양당 후보들의 발언을 연일 보도하고 있지만, 편 가르기에 매몰된 비방만 있을 뿐 정작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이야기되지 않고 있다.거대 양당의...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정권교체’를 위한 선거로 이뤄지고 있다. 언론은 거대 양당 후보들의 발언을 연일 보도하고 있지만, 편 가르기에 매몰된 비방만 있을 뿐 정작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이야기되지 않는다.거대 양당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