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남기 기자】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하 인천APG)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국 선수단들이 선수촌에 입성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아직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APG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동티모르, 베트남, 이라크, 중국, 필리핀, 몽골, 바레인, 부루나이, 오만, 일본, 카타르, 타지키스탄 선수단이 입촌한데 이어 16일에는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와 태국, 쿠웨이트, 스리랑카,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선수단이, 17일에는 홍콩을 비롯한 9개국 선수단의 입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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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기 기자
2014.10.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