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새해를 앞 둔 올해 마지막 주말에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30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북, 서남, 서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다.경기권은 김포시를 비롯해 광명, 부천, 가평, 의정부, 구리, 남양주,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
사회일반
박세진 기자
2023.12.3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