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수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7일 372명으로 집계돼 3일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72명 늘어난 8만896명이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26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46명 등으로 파악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 대구 11명, 광주 10명, 부산과 충남 각각 8명, 대전 6명, 강원 5명, 전남과 경남 각각 4명, 제주 2명, 충북과
사회일반
이수형 기자
2021.02.0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