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아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하는 과학기술정책 전문 인력 육성‧지원 사업으로 일반대학원 과학기술정책(전공)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주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은 공공-민간 협력형 과학기술정책으...
【투데이신문 전유정 기자】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시행 5년이 되도록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3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예산 집행액은 202...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 검사 의무가 중단됐다. 다만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유지된다.정부는 3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해온 코로나1...
【투데이신문 전유정 기자】올해 상반기 임금체불 규모가 66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금 체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 지도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금일부터 9월 8일까지 임금 체불 예방·청산 집중 지도 기간을 ...
청년문제는 중앙정부만의 일이 아니다. 중앙보다 시민의 삶에 더 밀착해 있는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자체가 나서면 중앙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도 정책의 수혜가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자치시대가 열린...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서울 지역 결식아동 급식단가가 기존 7000원에서 1000원 인상된다.서울시가 최근 치솟는 외식물가를 고려해 이달부터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인상 배경에 대해 서...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카이스트(총장 신성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KAIST 컨버전스 AMP과정(KCAMP, 책임교수 최호진)은 지난 20일 앰배서더호텔에서 2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를 비...
(로드매니저 목소리) ▴“업계 전반적인 인식 변화 및 체질 개선, 복지 및 임금 상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을 줄일 수 없다는 건 일을 해봐서 아는데 일 한 만큼 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무 중의 부당한 일이나, ...
【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창신대학교가 2022학년도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2019년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창신대는 2020학년도 100%, 2021학년도 ...
【투데이신문 한정욱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이 심상치 않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하는데 노동계와 사용자 간의 최저임금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의 결론을 내려도 갈...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서초부동산 CEO 아카데미(위원장 황병준) 정기세미나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KBS 김희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강사로 초빙된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은 ‘...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국제노동기구(ILO)가 기존 4개 노동기본권에 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추가했다.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ILO는 제110차 국제노동총회에서 노동 기본원칙과 권리 선언을 개정해 노동기본권을 5개...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442명 발생하면서 2일 연속 1만명 이하 수준을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
청년문제는 중앙정부만의 일이 아니다. 중앙보다 시민의 삶에 더 밀착해 있는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자체가 나서면 중앙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도 정책의 수혜가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지방자치시대가 열린지...
【투데이신문 한정욱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원된다.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장애유무나 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화장실’이 성공회대에 대학 최초로 설치 설치됐다.성공회대와 제37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새천년관 앞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