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홍세기 기자】 #1 최근 ‘로얄층’을 빼주겠다는 분양대행업체의 말만 믿고 수천만원의 계약금을 내고 이사를 했지만 시공사 측이 무단 침입했다며 짐을 모두 빼버려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은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 ...
【투데이신문 홍세기 기자】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의 위탁을 받아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마케팅, 도우미 운영, 청약 상담, 계약자 관리 등 분양 관련 실무를 하는 분양대행사는 그동안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과장, 사기 분양 등으로 악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