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스타 이소룡 노란 운동복 1억 원, 쌍절곤 7400만 원에 낙찰
무술 스타 이소룡 노란 운동복 1억 원, 쌍절곤 7400만 원에 낙찰
  • 남연매 기자
  • 승인 2013.12.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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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남연매 기자】 홍콩의 전설적 무술 스타 이소룡의 노란색 운동복이 1억원, 쌍절곤은 74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5일 홍콩 스핑크 차이나에서 주관한 이소룡 유품 경매에서 이소룡의 노란 운동복이 78만 홍콩달러(1억660만원)에 팔렸다. 쌍절곤은 영국인 조지 필립스(49)에게 54만 홍콩달러(7400만원)에 낙찰됐다.

노란 운동복과 쌍절곤은 1978년 개봉한 영화 “사망유희”에서 이소룡이 착용하고 사용했다. 노란 츄리닝은 이소룡이 절권도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디자인을 의뢰해 만든 것이다.

이 외 이날 이소룡의 소장품 12개종이 경매에 나왔으며 당초 예상금액 100만 홍콩달러(1억3700만원)의 2배가 넘는 219만 홍콩달러(3억원)에 판매됐다.

이번 경매품들은 이소룡의 물품을 수집한 한 개인 수집가가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73년 사망유희를 촬영하던 중 약물 과용으로 인해 33살을 일기로 사망한 이소룡은 “당산대형”, “정무문”, “용쟁호투”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이소룡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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