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남궁철 기자】패션 문화의 소통을 알리는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작품들 부터 S/S 런웨이, 브랜드 PT,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매일 다섯차례 진행 되는 런웨이에서는 명지 전문대 등 패션 전문 학교의 신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 할수 있으며, 특별 갈라쇼도 진행된다.
남궁철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