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길이 있다.
가야할 길, 가지 말아야 할 길
멈춰야 할 길, 결코 멈춰서는 안되는 길....
수 도 없는 길들이 있다.
그 길 안에서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찾다보면
열심히 살다보면
수 많은 길중 하나가 내 길이 된다.
그 길을 가다보면
살아 있다는 사실 만으로
그 기회만 으로도
그 느낌만으로도 좋을 때가 있다.
그 느낌이
나한테 주는 격정과 열정을 다시 한번 새겨봐야겠다.
황현성 기자
todaynews@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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