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다림의 끝이 좋았으면 한다.
언제 올지 모르는
또 원하는대로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사는 동안
늘 우리는 선택과 결정을 해야한다.
그러나 그 순간에
판단을 잠시 유보하고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 기다림의 끝이 어떠하더라도
기다릴 때는 끊임없이 기다려야한다.
참고
견디면서
그 순간이 올 때  까지
준비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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