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눕고 싶어

 

 

 

눕고 싶어.

눈의 무게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자꾸만 한쪽으로 기울어 가는 나무처럼...
사람들도 피로가 쌓이고 힘겨우면 눕고 싶어진다.
가장 빠른 효과는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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