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희망의 새시대를 향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공공기관 정상화 개혁, 불합리한 규제 철폐, 개성공단 정상화, 이산가족 상봉 재개! 원칙이 바로선 변화, 그 중심은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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