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지혜 기자】SPC그룹의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피넛 초콜릿 타퍼’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피넛 초콜릿 타퍼’ 는 달콤한 스무디 위에 초콜릿, 피넛버터, 바나나를 올린 제품이다.

특히 잠바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로 오는 14일까지만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6000원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날을 위해 초콜릿이 함유된 ‘피넛 초콜릿 타퍼’를 출시했다”며 “잠바주스의 피넛 초콜릿 타퍼와 함께 멋진 추억이 있는 화이트 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잠바주스는 14일까지 피넛 초콜릿 타퍼 구매 시, 해피 포인트를 2배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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