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중국 6자회담 대표였던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 특별사무대표가 17일 평양을 도착했다.
우다웨이의 북한 방문 목적은 알려진 바 없으며, 북한과 중국 모두 그의 북한 방문 사실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우다웨이의 북한 방문은 장성택 처형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8월과 11월 두 차례 북한을 방문한 바 있다.
김지현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