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홍상현 기자】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서해상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하던 중 일부가 우리쪽 해상에 낙탄함에 따라 이날 오후 12시 40분부터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을 대피소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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