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리츠칼튼 서울은 2013년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을 맞이해 선보이는 ‘타임 포 릴랙싱(Time For Relaxing) 패키지’는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타입1은 13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이 가능하다.

타입 2는 명절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 숙박과 페보니아 스파에서 1인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50분 동안 진행되는 트리트먼트는 등과 얼굴, 다리와 발, 전신 중 선택할 수 있다.

테라피스트의 상담 후에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패키지 가격은 22만99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며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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