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LG생활건강
【투데이신문 김두희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28일부터 열흘 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고객들은 이날부터 9월 6일까지 10일 동안 품목별로 50~20%의 할인혜택을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추석맞이 스페셜 선물세트에도 30%의 할인율을 적용,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추석 선물세트 중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 스페셜 세트’는 1등급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 등 프리미엄 원료를 담은 한방 주름개선 기능성 스킨·로션 세트로, 세트가격 5만6000원에 30% 할인을 적용한 3만9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엄선된 한방 약재를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원료의 미용 효과를 극대화한 ‘구증구포 포제법’을 거친 7가지 한방원료 복합물과 1등급 6년근 홍삼, 자연산 송이버섯을 함유해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인 20~30대 여성을 위한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 기획 세트’ 및 남성을 위한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포맨 탄력 2종 세트’ 등의 추석 선물세트도 30% 할인한다.
 
환절기 필수품인 클렌징 전품목,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스밈 발효원액 에센스 대용량’ 등에도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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