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은메달을 획득한 인도네시아의 위디아시 넹가(Widiasih Ni Nengah‧22)선수, 가운데 금메달을 받은 중국의 추이 체(Cui zhe‧28)선수, 동메달을 획득한 시리아의 바또 노라(Baddour Noura‧30)선수.
   
   
   
▲ 금메달을 받은 중국의 추이 체(Cui zhe‧28)선수

【투데이신문 이주희 기자】19일 오후 2시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부 41kg급 역도 경기가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에서 열렸다.

41kg급 역도경기에서 금메달은 중국의 추이 체(Cui zhe‧28)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인도네시아의 위디아시 넹가(Widiasih Ni Nengah‧22)가 은메달을, 시리아의 바또 노라(Baddour Noura‧30)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금메달을 딴 추이 체 선수가 98kg을 들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시상은 투데이신문 정대웅 대표와 박애경 편집인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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