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경은 기자】풀무원건강생활 화장품 ‘이씰린’에서는 단품 가격에 포밍 클렌저 등 추가 선물을 풍성하게 구성한 설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씰린은 코앞으로 다가온 설날에 대비해 3050세대 여성을 위한 화장품 선물세트부터 스킨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남성을 위한 패키지도 선보였다.

‘이씰린 퍼스트 세럼 기프트 세트’는 퍼스트 세럼과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가 함께 들어있다. ‘이씰린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물기를 닦기 전에 발라주는 보습 에센스다. 해당 제품은 물기가 있는 피부에 사용하면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으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도 포함돼있어 피부를 매끄럽고 하얗게 가꿔준다.

‘이씰린 링클 솔루션 세트’는 이씰링 링클 솔루션(40ml)과 눈가 주름을 개선하고 환하게 해주는 골드 아이패치 8매로 구성됐다. 링클 솔루션은 주름개선에 효과가 좋은 순수비타민 A인 레티놀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천 가지 표정으로 생긴 미세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이씰린은 남성용 설 선물세트로 겨울철 보습효과와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을 갖춘 ‘이씰린 멀티 세럼 옴므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세안 후 하나만 바르는 제품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 화장품으로 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손상과 주름, 칙칙한 피부색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에 제격이다. 이와 더불어 설 선물 세트 구성에는 듀얼 포밍 클렌저(70ml)가 포함됐다.

한편, 설 선물세트는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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