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 시 스페셜 포토북 3000권 선착순 증정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전속모델 엑소(EXO)와 함께 진행한 ‘XOXO Happy Valentine’s day’ 캠페인의 미공개 이미지들로 구성된 스페셜포토북 ‘다스 바이스(das weiβ)’를 오는 14일부터 MCM 제품 구매 고객 30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독일어로 ‘The White(더 화이트, 순수)’을 뜻하는 ‘다스 바이스(das weiβ)’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엑소 멤버들의 순수하고 수줍은 소년의 느낌을 살린 미공개 화보 컷으로 구성했다. MCM의 발렌타인 스페셜 XOXO 광고 캠페인은 기존의 카리스마 있는 엑소의 콘셉트에서 벗어나 스윗(Sweet), 러블리(Lovely), 모던(Modern) 세가지 스타일로 갓 사랑에 눈을 뜬 소년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스페셜 포토북은 14일부터 전국 MCM 매장에서 엑소 마이크로사이트 제공 쿠폰을 소지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엑소 단독 콘서트 티켓 (3월 7,8일 14,15일) 을 소지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 한정수량 증정한다. 또한 MCM ‘M5’ 어플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도 스페셜 포토북을 증정할 방침이다.

스페셜포토북 3000권에는 각각 고유 씨리얼 넘버를 새겨 넣었으며, 다음달 14일 엑소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3000명의 고객들 중 2명을 추첨, 엑소와 함께하는 MCM 특별 이벤트에 VIP로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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