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LG생활건강
【투데이신문 김두희 기자】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는 하루 2정을 섭취하는 것으로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켜주며, 비타민C 성분이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및 관절 등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pH가 중성화돼 속쓰림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고 비타민C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아 일상 생활에서 부족한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보충해준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500mg의 중성화된 비타민C 및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6 등 4종의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서 좀 더 간편하게 항산화 습관을 지킬 수 있다. 게다가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이는 특허성분인 블랙페퍼 추출물을 부원료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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