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키이스트/스와로브스키
【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한예슬의 주얼리 화보가 화제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와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화보에서 한예슬의 모습이 15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슬은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부터 흰 티와 청바지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아웃핏에 진주 아이템을 매치하면서 어떠한 룩에도 완벽한 여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스와로브스키의 신제품 워치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파스텔 톤 컬러의 워치를 착용해 소녀의 모습을 자아낸 반면, 브라운 톤의 가죽 스트랩 워치 화보에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면서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예슬이 화보에서 보여준 스와로브스키의 2015 펄&워치 컬렉션은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펄과 워치 제품을 제안하면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와로브스키(SWAROVSKI) 관계자는 “펄 주얼리와 모던한 디자인의 워치 아이템이 이번 시즌 강세”라며 “펄과 워치 제품을 일상에서 레이어링해 착용함으로써 보다 트렌디한 스프링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범한 일상을 반짝임이 가득한 무드로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2015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와 함께한 한예슬의 화보는 ‘노블레스’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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