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31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1derful (원더풀) 돌잔치 페어’를 진행한다.

보르도 홀에서 진행되는 ‘원더풀 돌잔치 페어’는 돌잔치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돌잔치의 품격을 높여 줄 다양한 콘셉트의 돌상 차림부터 돌잔치의 주인공인 아이와 엄마를 위한 의상, 헤어, 메이크업 업체를 비롯해 감각적인 사진을 남겨 줄 포토 업체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다양한 돌잔치 프로그램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보르도 홀’을 비롯,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일식 레스토랑 ‘슌미’, 프렌치 카페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 더 델리’에서도 돌잔치가 가능하다.

‘보르도 홀’에서는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하는 프라이빗한 파티 스타일의 돌잔치로 진행 가능하다. 그 외 레스토랑에서는 각 레스토랑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레스토랑의 콘셉트과 분위기에 맞는 소규모 돌잔치로 진행된다.

돌페어 참석 후 당일 계약을 진행 할 경우 하객 40명 이상 예약 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객실 숙박권’ 및 ‘돌상 한단계 무료 업그레이드’가, 15명 이상 예약 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2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언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함께 갖췄다”며 “‘원더풀 돌잔치 페어’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특별한 순간을 호텔 돌잔치로 고급스럽게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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