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보디 여신으로 불리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 <코스모 보디>를 통해 아디다스의 2015 S/S 클라이마칠 제품과 함께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디다스와 함께 한 <코스모 보디>는 시원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브라와 팬츠의 올바른 피팅 가이드, 올 여름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한 비법이 담겨있다.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가 착용한 아디다스 클라이마칠은 운동 시 최적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맥시멈 쿨링 테크놀로지가 숨겨져 있어 인기을 끌고 있다.

특히 화보 촬영 시 빅토리아는 역대 스포츠 웨어 촬영 중 가장 유연한 동작과 보정이 필요 없는 보디 라인을 선보인 셀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다.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한다.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준다.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며 일상 속 꾸준한 자기관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아이다스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6월호 <코스모 보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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