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LG생활건강

【투데이신문 이경은 기자】더페이스샵은 유러피언 프리미엄 라인인 ‘더테라피’ 고객에게 매월 단 하루 10만 명 샘플링 및 마일리지 10%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유러피언 프리미엄 라인인 ‘더테라피’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9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더테라피 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매월 행사 일에 매장을 찾는 모든 방문고객에게 ‘더테라피 수분드롭 세럼’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당일 ‘더테라피’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그밖에 할인 행사 기간에도 ‘노세일’ 원칙을 지키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인 ‘더테라피’를 꾸준히 구매해온 충성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직전 6개월 간 ‘더테라피’ 제품 구매실적이 우수한 고객을 ‘더테라피 로열 멤버’로 정하고 29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기간 동안 매장을 찾아 프로모션 문자를 제시하는 고객에게 ‘더테라피 8종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 향후에도 ‘더테라피 로열 멤버’ 고객에게 연2회 이상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라인은 현재 안티에이징 및 수분 제품 등 약 10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서 200년 간 전해온 천연 식물 블렌딩 비법을 담은 프리미엄 성분과 ‘더페이스샵 R&D 이노베이션 센터’의 앞선 기술력을 담아 ‘노세일’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가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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