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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박지수 기자】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오대환은 “왕형사 역할을 맡기 위해 2주 동안 몸무게 10kg을 찌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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