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7월 2일 새로운 디자인의 워터보틀 및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 클러치, 클리어백 등 여름 신상품 6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파미에파크점에서 피지오 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 패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스타벅스

【투데이신문 박지수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워터보틀,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 클러치, 클리어백 등 신상품 6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피지오 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 패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피지오 라임 워터보틀’과 ‘피지오 베리 워터보틀’은 아이스 음료 전용 상품으로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 스트로우를 넣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는 일정 시간 동안 냉동 보관 후 음료를 넣고 저으면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 스푼과 함께 제공된다. 네온 라임색과 네온 핑크색 등 2종의 디자인이 출시됐다.

‘핑크 클러치’는 린넨 소재로 제작돼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상품이다.

‘클리어 라임 백’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클리어백과 클러치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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