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국내 최대 블록 장난감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손잡고 The더건강한 HOME 키친 블록 장난감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CJ제일제당

【투데이신문 박지수 기자】 CJ제일제당이 국내 최대 블록 장난감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손잡고 ‘The더 건강한 HOME: 키친’ 블록 장난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더 건강한 HOME: 키친’은 엄마가 아이에게 햄을 요리해주는 주방의 모습을 담은 블록 장난감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제품 내용물에는 ‘햄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CJ제일제당의 <The더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이하 The더건강한 자연재료)> 이미지를 그대로 디자인한 블록 구성품을 담았다.

‘The더건강한 HOME: 키친’은 온라인몰 ‘마켓컬리’를 통해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는 <The더건강한 자연재료>와 블록으로 구성됐으며 1000개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자연재료> 마케팅 담당 김현주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HOME: 키친’은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The더건강한 자연재료>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중시하는 3~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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