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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정지훈 기자】24일 오후 경기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 현장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의 열기는 폭염보다 더 뜨거웠다.
한편 22일부터 24까지 3일간 진행된 ‘2016 밸리록 페스티벌’에는 9만여명(주최 측 추산)의 관객이 참여했다.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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