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코스모코스(COSMOCOS)의 한국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의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88’을 시작으로 전 연령대로부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고,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완벽한 이영 역할로 변신해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10월부터 비프루브와 함께 온라인 광고를 비롯한 브랜드 영상,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박보검이 가진 맑고 정직한 이미지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프루브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며 “앞으로 모델 ‘박보검’과의 온·오프라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친근하고 신뢰도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비프루브는 현대인들의 지친 피부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과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비프루브는 소비자들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올바른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제품 전문가가 직접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스킨 케어’로 세심하고 전문적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차별성을 두고 있다.

비프루브는 10월 28일 비프루브 온라인몰과 명동 1, 2호점을 동시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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