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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민수 인턴기자】14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문근영은 “줄리엣을 연기해 영광이다. 사실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극 <로미오와줄리엣>은 다음달 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김민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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