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 ⓒ뉴시스

【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배우 황정음(33)이 예비 엄마가 됐다.

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현재 임신 초기로 가을경 출산할 예정이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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