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투데이신문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해 나란히 앉아있다 ⓒ투데이신문
▲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대통령비서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국민의례를 위해 태극기를 향해 서 있다. 윤 수석 오른쪽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i-어워드 최정식 위원장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2017년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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