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모바일 강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자사의 2017년 첫 번째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개발사 블루홀스콜)’의 티저페이지를 지난 2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올 하반기를 장악할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테라M’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테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버전의MMORPG다. 앞서 지난 1월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해 연내 출시를 예고해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티저페이지에서는 판타지 풍의 방대한 세계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 테라의 1000년전 이야기인 ‘테라M’의 세계관을 확인가능하다.

넷마블은 향후 티저페이지를 통해 ‘테라M’의 게임 소개, 사전 예약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원작 테라의 감성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재현해낸 '테라M'이 이번 티저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며 “차원이 다른 모바일 MMORPG의 재미를 선사해드릴 ‘테라 M'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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