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 고등 전문 소수정예 1:1 과외식 대치동 수학학원 ‘대맥학원’이 추석연휴 동안 수능을 최종 점검하고 대비하는 ‘수능 Killer 특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맥 수능 Killer 특강은 2018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가형을 응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의식 수업으로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마무리 과정’이다.

이번 특강은 수능 연계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주요문제들을 재점검하고, 킬러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대맥학원은 대치동에서 18년 간 고등 수학을 전문으로 가르쳐온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 수준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강은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치동 수학학원 대맥학원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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