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정기자】 배우 정해인(30)이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만 타이베이와 태국 방콕, 홍콩,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이번 국내 첫 공식 팬미팅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스마일 팬미팅 인 서울'(SMILE FAN MEETING IN SEOUL)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서는 정해인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정해인은 팬들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팬미팅 입장권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인 옥션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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