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캠페인, 문화와 열정으로 하나되는 미래를 꿈꾸다
블루리본 캠페인, 문화와 열정으로 하나되는 미래를 꿈꾸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1.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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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세계평화를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비영리단체 블루리본캠페인 주최로 개최된다.

국내외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와 국제교류로 공익을 실천하는 블루리본캠페인은 다음달 7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동계올림픽 캐치프레이즈인 열정을 상징하는 <Passion. Show.>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블루리본캠페인의 비전 및 활동 소개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의 염원을 담은 전통한지 족자전달식을, 2부에서는 캠페인의 주역인 국내외 시니어모델들이 펼치는 특별패션쇼로 진행된다. 만찬이후 3부에서는 K-POP 축하공연과 루브르박물관 전시회 초대작가로 유명한 민태홍화백의 작품 특별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익적인 국제문화교류에 동참하는 의미로 필리핀에서 교통/통신부 장관 부인인 마리솔 투가데(Marisol Tugade)를 포함, 디피에 에자코 쿠시(Difie Agyarko KUSI) 주한 가나대사와, 미하이 치옴펙(Mihai CIOMPEC) 루마니아 주한대사 부부,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H.E. Ruben Eloy AROSEMENA VALDES) 파나마 주한대사 부부가 시니어패션쇼 무대에 참여할 계획이다.

블루리본캠페인은 국내외 액티브시니어층이 중심이 돼 문화 예술 상품 구매와 재능기부, 기업 후원으로 모금활동을 벌이고 동남아시아 국가의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아시아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매년 12월에는 세계도심에서 우리나라 전통한지를 소재로 한 자선바자회 형식으로 문화예술교류 투어프로그램도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블루리본캠페인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뉴욕시에서 뉴욕의 디자이너 100여명과 함께 뉴욕 ‘체리티 옥션’ 행사를 진행한다.

비영리단체 블루리본캠페인의 김지선 사무총장은 ”블루리본 캠페인은 사회 지도계층인 시니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사회 공익이라는 가치나눔을 실현하고자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후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5월 동남아시아 문화지원사업과 12월 뉴욕에서 열리는 자선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