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메이크온 ‘마그네타이트15’          (우)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홈케어 디바이스 2종이 설 명절 힐링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충족하는 ‘마그네타이트 15’는 마그네틱 롤러 타입의 마사저로 페이스 라인을 따라 밀착되는 인체 구조 디자인과 2600의 자성을 더해,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티션에게 마사지를 받은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관리가 필요한 페이스 라인 뿐만 아니라 넥 라인, 승모근, 다리 등 원하는 부위에 부드럽게 롤링해주면 뭉친 근육을 풀어줘 가벼운 바디 컨디션을 선사한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에스테틱의 라이트 테라피를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의 기기에 담았다. 블루, 옐로, 레드 등 총 3가지 빛의 파장으로 보습과 톤업, 탄력까지 완벽한 홈케어가 가능하며, 미세전류는 피부 에너지를 깨워 함께 바르는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한편 메이크온은 일상의 뷰티케어에 기술을 더해 더 쉽고 빠르게 아름다워지는 방식을 제안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클렌징 인핸서’, ‘메이크업 인핸서’, ‘스킨 라이트 테라피’, ‘마그네타이트 15’ 등의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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