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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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김흥기 시인·한국문화콘텐츠21 공동대표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김흥기 시인·한국문화콘텐츠21 공동대표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김선주 소설가·한국문화콘텐츠21 공동대표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와 김선주 소설가·한국문화콘텐츠21 공동대표, 김흥기 시인·한국문화콘텐츠21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통해 이날의 행사를 축하했으며, 약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꽃인 시상에는 ▲시 부문 한영희·원옥진 ▲소설 부분 최민하·배석봉 ▲수필 부문 이수정·김연희 등이 당선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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