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 참여한 시민들이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투데이신문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 참여한 시민들이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투데이신문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서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투데이신문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서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투데이신문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고 함성을 외치고 있다 Ⓒ투데이신문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고 함성을 외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16 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주최로 열린 ‘4월16일의약속 다짐문화제’에서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 시민들은 노란리본 대형을 만들며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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