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원과 일반시민 500여명이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대한항공 직원과 일반시민 500여명이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이  ‘갑질! 어디까지 해봤니?’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있다 ⓒ투데이신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도양 기자】 대한항공 직원과 일반시민 500여명은 4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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