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샛별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스피치⑥]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는 두 가지 비법
[송샛별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스피치⑥]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는 두 가지 비법
  • 송샛별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5.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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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분 좋은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
▲ 송샛별 칼럼니스트▷스피치강사, MC, 작가, 방송인
▲ 송샛별 칼럼니스트
▷스피치강사, MC, 작가, 방송인

일이 너무 바빠서 책 한권을 읽는데 1년이 걸렸다는 회사원들이 많다. 이는 일과 생활의 조화를 맞추지 못하고 스스로 괴로운 회사생활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야근은 기본이고 등산, 골프 등 스포츠모임을 업무의 연장선처럼 여기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술자리까지 회사 생활의 연장선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개인 시간은 전혀 없어지고 오로지 회사 내의 나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에 따른 수당은 없고 보람만을 강조한다면 스트레스는 더 쌓아질것이다. 

여기서 고려해볼 사실 하나는 우리는 모두 사회인이라는 명분으로 보람이라는 두 글자로 계속해서 일을 해온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우리는 일과 생활의 조화에 대해서 고려해 볼 필요도 있다.

먼저 지루하기 그지없는 회사생활이 지속되고 있다면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우선이지만 취미나 모임처럼 자신의 생활도 확보를 해야 사회생활도 한결 더 진정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야근을 요구하는 경우에 그에 따른 수당을 주지 않는 회사에 괴롭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다. 취미를 업으로 하거나 좋아해서 미칠것 같은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밥벌이를 위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여유있는 시간에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것을 할 때 업무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고려를 해보고 일과 생활의 조화에 대해서 스스로 균형을 다시 맞춰보면 된다. 그러면 즐겁게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 전념한다고해서 업무 효율이 좋은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휴식은 최고의 보약임을 인지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개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두번째 방법은 대화를 통해 자기표현을 하는 것이다. 억울한 대우를 받을때 유독 참고만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럴경우 본인 뿐만아니라 업무를 함께하는 동료와 상사도 느낄 것이고 그러한 에너지는 주변사람들을 괴롭게 만든다. 즐겁게 일을 하는 비결은 바로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시도해보고 원하는 부분은 정확하게 자기표현을 해야 된다. 물론 요구가 아닌 조율을 통해서 말이다. 현명하게 대화를 이어가야 과중한 업무를 최소한 효율성 있게 줄이고 본인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일과 생활에 알맞게 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지내는 것 만이 정답은 아니다. 자기표현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이다. 이 본질은 본인을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애가 높아야지만 표현 할 수 있다.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고려할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고 직장 내에서 자기표현을 명확하게만 한다면, 24시간 중에 절반 이상을 보내는 회사에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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