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세상 에듀코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교육업계에서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동화세상 에듀코 상상코칭은 청소년이 항상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에 주목하며, APP를 이용한 새로운 공부환경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화세상 에듀코 상상코칭APP은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진로 및 학습유형을 파악하는 자기주도 진단검사, 일일 학습량을 점검하는 타임키퍼, 담당코치와 1:1코칭톡, 5분 학습 동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동화세상 에듀코 담당코치의 월 평가로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습관을 확인할 수 있어 자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넓혀갈 수 있다.

동화세상 에듀코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학생의 공부 방해물이 아닌 하나의 공부환경으로 작용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별도의 학습 기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