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 참가자들이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 참가자들이 ‘기내식 대란’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협력업체 대표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 참가자들이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며 피켓을 흔들고 있다 ⓒ투데이신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가 끝난 뒤 한 집회 참가자가 ‘기내식 대란’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협력업체 대표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도양 기자】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을 열고 ‘기내식 대란’과 이로 인한 협력업체 대표 사망 사건에 대해 박삼구 회장 등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으며 경영진 교체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