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운수노조와 아시아나항공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전 1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투데이신문
전국공공운수노조와 아시아나항공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전 1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투데이신문

 

아시아나 지상여객서비스지부 문혜진 지부장이 9일 오전 1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시아나항공의 불법 파견직 고용 형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아시아나 지상여객서비스지부 문혜진 지부장이 9일 오전 1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시아나항공의 불법 파견직 고용 형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전국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아시아나항공 노동자들이 9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투데이신문
전국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아시아나항공 노동자들이 9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투데이신문

【김나윤 인턴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와 아시아나항공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전 1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박삼구·경영진 퇴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박삼구 회장·경영진 사퇴 ▲ 아시아나 노동자의 노동권과 건강권 보장 ▲갑질계약 중단 및 하청업체 계약서 공개 ▲사태해결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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