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영진,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 들통…“어리석고 무지한 행동 깊이 사죄”
작곡가 유영진,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 들통…“어리석고 무지한 행동 깊이 사죄”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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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영진 ⓒSM
작곡가 유영진 ⓒSM

 

【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작곡가인 유영진씨가 인증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달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정부의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를 구매한 뒤 자신의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단 혐의다.

유씨는 앞서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오토바이 접촉 사고를 내면서 이 같은 혐의가 드러났다. 

한편 유씨는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을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매사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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