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최근 촬영을 마친 한국인 맞춤 종합영양제 ‘나인나인’ TV CF 촬영 현장을 회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는 한미약품 모델 김아랑 선수의 나인나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아버지와 함께 한 인터뷰 장면 등이 담겨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아랑 선수는 밝은 얼굴로 아버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한다. 특히 김아랑 선수는 새벽까지 이어진 긴 촬영에도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아버지를 챙겨 보는 이들마저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보다 많은 나인나인 CF 촬영현장 사진 및 영상은 한미약품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인나인 TV CF는 9월 중에 방영된다. 

한편, 나인나인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28가지 영양 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총 비타민 13종, 미네랄 12종 등이 함유됐으며,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도 대폭 강화됐다. 또한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 등도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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